본문 바로가기

codestates: AI Bootcamp

[코드스테이츠/AI Bootcamp 후기 1편] 내가 코드스테이츠를 선택한 이유(feat.2번의 도전)

코드스테이츠 회사 소개

 

필자의 배경 설명 (TMI)

해당 화면은 지원 하면 보이는 urclass 페이지 

더보기
  • 본인은 20년에 퇴사하여 codestates Data Scientist (AI Bootcamp 이전 명칭) 1기에 지원하여 9주간 수업을 들었다가 페이스 조절을 못하여 중도 하차를 진행했습니다.
    - 페이스 조절 못한 예 : 
    ㄴ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블로그 만들어서 매일 글을 써보자는 OT 때 이야기로 이틀 밤을 새우고 젤키 블로그를 만들어왔다...
  • 그후 AI Bootcamp 1기/2기에 지원하였으나 시간 내 사전 수업을 듣지 못해 탈락
    -  병원 퇴원 후 2월 22일 마감 제출까지 3일 남았고, 사전 수업은 한 달 정도 분량이었다.(24시간을 다 사용해도 시간이 부족했다)
    - 감사하게도 AI Bootcamp 3기에 대한 문의를 하자 걱정 어린 조언을 받았다.(쏘스윗)😍🥰
    - AI Bootcamp 3기를 기다리는 기간 동안 학점은행제를 통해 부족한 학력을 보충하는 시간을 갖었다.(집안 사정으로 4학년 때 자퇴)
    당시 안내 받은 사전 강의 2개

  • 결국 AI Bootcamp 3기에 지원하고 합격하였다.
    메일에서 확인된 여러번 지원한 날짜

 


 

Why Codestates?

 처음 지원을 한 이유

퇴사 당시 사전에 정보를 미리 취합하고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한 상태에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제 상황에 필요한 기준과 이를 해결할 여러 방안들이 있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환경 내에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비교하고 결국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고자 합니다.

 

준비 시기

1. 개발에 흥미를 갖다.

- 필자는 이전 직장에서 업무를 통해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2. 개발이 무엇인지, 자신이 관심있고 더 배우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 찾아본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더보기

 크게 분류하자면,

  1. 웹개발
  2. 모바일앱개발
  3. 게임개발
  4. 시스템/인프라 개발
  5. 임베디드 개발
  6. AI / 머신러닝 개발
  7. 데이터 사이언스
  8. 보안

3. 찾아본 개발 분야에서 취미 코딩을 시도해 보고 스스로와 잘 맞는지 확인해 본다.

- 주로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간단한 클론코딩이 나온다. https://youtu.be/USQGTW34lO8

4. 현실 직시하기

비전공자분들께 말씀드리는 제 경험과 조언 https://okky.kr/article/680617
개발 배우기가 정말 어려운 이유[번역] https://brunch.co.kr/@jypthemiracle/14

 

자신의 상황과 학습 방법 비교

- 필자의 상황에 필요한 기준

1. 공부하고 싶고 관심 있는, 혹은 실무에 필요한 과정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있는가
2. 제한된 시간 안에 어느 정도의 효율을 낼 수 있는가
3. 객관적으로 본인 스스로의 실행률은 얼마나 될 것인가(공부환경, 경제적 여건 etc)
4. 본인의 학습력을 향상해줄 제도가 있는가
5. 나의 미래를 얼마나 지지해 줄 수 있는가

- 비교 대상

1. 온라인 강의
2. 온라인 부트캠프
3. 국비 학원

- 결과

추신) 결국 비교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높고 낮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코드스테이츠를 어디 업체에 어떤 프로그램과 비교했다가 아닌 비교를 한 결과만을 서술합니다.
  • 기준 중 커리큘럼은 코드스테이츠가 2등으로 높았고, 개인 프로젝트를 스스로 하도록 하기 때문에 마무리 유무가 다를 것이다는 블로그 글이 있었다.(주의사항으로 평가)
  • 부트캠프라는 특성상 물건을 만들어 내는 과정부터 설명하는 게 아니라 바로 실전에 투입이 가능하도록 사용법 먼저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다고 평가하였다.
  • 당시 참여 일정과 시간이 맞는 것이 총 4가지였고, 이에 포함이 되었다.
  • 환급제도, 취업 연계 등의 보상제도는 아니었지만 졸업자 커뮤니티라는 메리트가 좋게 와닿았다.
  • 또한, 당신의 미래에 투자하겠다는 WinWin 제도가 감사했다. 국비지원은 취업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작용이 걱정되었다.

(TMI) 나는 왜 중도 하차를 하였는가

더보기

첫 수업 때 앞으로 학습과정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설명을 해준다. (일종의 사용설명서니깐 꼭!!!!!!!! 말을 잘 듣자.)

하지만, 필자는 그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 실신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며 마무리되었다.

- 필자의 장점이자 단점이 몰입이었는데, 의도적으로 환기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하나만 보게 되고 하나만 보다 보면 지나가던 가벼운 오류보이지 않게 된다.
- 뭐만 하면 밤을 새웠고, 9주간의 기간 동안 4시간 이상 잠든 시간이 손에 꼽았다.
- 정해진 시간안에 결과(과제제출, 시험,프로젝트제출 etc)를 내야하는데, 결과보단 과정에 몰입하여 헛된 시간을 낭비(사용법이 아닌 만드는 방법을 찾는 등)하기도 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코드스테이츠 수업 리뷰(feat.이랬으면 좋았을 텐데하는 조언)에 이어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한 이유

코드스테이츠를 여러 번 다시 지원을 한 이유다른 선택지 외에 좋은 점을 겪어보았기 때문이었다.
미련일 수도 있으나, 중도 하차를 한 후 건강을 회복시키고 운동으로 근력을 기르면서 학력 공부만이 아니라 짬짬이 다른 곳의 수업 들을 들어보았다. (인강과 다른 코스 etc)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태했고(당시 내 실행률은 68%)
나태할 거면 편히 쉬기나 하지, 불안하고 초조해했다. (감정일기의 72%가 우울,불안감이었다)
수업을 듣고 이해한 게 맞나 확인하는 의사소통 과정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또 코드스테이츠 동기와 함께 하는 특유의 으쌰으쌰 분위기가 그리웠다.(함께하면 서로 보완하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
돈을 바라고 상업을 하는게 아닌 자신과 함께할 크루를 가르친다는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았다.

코드스테이츠의 크루 분들이 감사히도 만들어주신 그 기본적인 문화가 그리웠다. (크루분들은 당신이 나이가 많든 적든 어떤 상황이든 누구나 수평적으로 최선을 다해 포기하지 않는다)

 

>> 나는 만약 다른 분야에 필요성을 느낀다면 다시 코드스테이츠의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Why AI Bootcamp?

참여한 과정 링크

 

처음 목표는 실제 의미 있는 데이터 사용을 하고 싶었다.

이전 회사에서 객관적인 데이터의 중요성을 느끼고 이를 통하여 상대방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보다 나은 길을 찾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만 비 개발직 군, 비전공자의 입장으로서 해당 데이터를 확보하고 처리하고 의미 있도록 만드는 과정은 어려웠고 확인을 요청만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직접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원을 하게 되었다.

 

(TMI) 필요성을 느끼면 하면된다! 라는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자의 글입니다.

 

 

참고 자료:

정말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직무로 취업할거야…? | 취준부터 실무까지 알려줄게! | 우왓취

뉴욕 현지 Data Scientist가 알려주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VS 데이터 애널리스트 VS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VS 데이터 엔지니어, 어떻게 다를까? (+연봉비교)"

 

 

 

'codestates: AI Bootcam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드스테이츠/AI Bootcamp 후기] 목차  (0) 2021.11.24